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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쓰레기 수거하는 #트래시태그챌린지 에 동참해주세요!│서울브루어리


<쓰레기와 재활용 처리 이슈>는 지난 몇 년동안 지속적으로 문제되어왔습니다. 2016년 기준 1인당 쓰레기 발생량은 세계 3위를 기록하였으며, 최근 코로나 이슈로 일회용품 사용이 확대되면서 '쓰레기 대란'이 현실화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서울브루어리 팀은 #와일드콤 팀과 함께 #TRASHTAGCHALLENGE 라는 좋은 취지의 캠페인에 참여했습니다. 그 결과, 5시간 만에 약 3,000L의 쓰레기를 수거할 수 있었습니다. 도움 주신 선녀바위해수욕장 관리자분들께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지난 6월에 이어 이번에도 인천에 위치한 선녀바위해수욕장을 찾았습니다. 이전에 방문했던 당시의 상황에 비해 심각하진 않았지만, 여전히 쓰레기가 꽤 많이 모여있어 참 안타까웠습니다. 뉴스 기사 <쓰레기가 쌓이는 '캠핑 명소' …실종된 에티켓(JTBC. 2020.11.11)> 등에서는 이러한 야외 활동 에티켓에 대해 지적하기도 합니다. '안보이니까', '나 하나쯤은' 등과 같은 잘못된 인식이 최우선적으로 개선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바로 직전 일(11/10)에 바람이 차고 거세게 불어 작업이 원활하게 진행되기 어려울 수 있겠다 생각했는데, 이날은 작업하기에 아주 적합한 선선하고 따뜻한 날씨였습니다. 수거 작업 중에 정말 다양한 쓰레기를 목격했습니다. 일반쓰레기, 음식물, 캔, 유리병, 부탄가스, 스티로폼, 기저귀, 의류, 이불, 텐트 등(충격..) 겉에 보이는 쓰레기뿐만 아니라 땅 속 깊이 묻혀 있기까지 했습니다. 부디 가져온 쓰레기는 입구의 쓰레기통에 버리거나, 집으로 가져가주세요. 지구가 힘들어해요(ㅠㅠ)





쓰레기가 방치되어있는 곳이 중장비가 들어갈 수 없는 곳이라 관리가 잘 되어있지 못했습니다. 관계자분들의 말에 따르면, 여러 환경단체와 지자체가 방문을 했음에도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이날 수거된 분리된 쓰레기는 포대자루에 담아 하나씩 옮겨 처리해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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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5시간 동안 7명의 인원으로 진행한 결과, 상당수의 쓰레기를 처리할 수 있었습니다(뿌듯). 정확히 계산하기는 어렵겠지만, 1톤 트럭을 꽉 채워서 2번을 다녀올 정도로 많은 양이었습니다. 비록 몸은 힘들었지만쓰레기 무단투기와 올바른 배출에 대한 인식 개선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네요. 쓰레기 수거에 동참해주신 와일드콤 팀분들과 관리자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다시금 드립니다!





이 글을 보신 여러분들 누구나 #트래시태그챌린지 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코로나로 심각해진 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나부터 먼저 실천하는 분들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서울브루어리의 #트래시태그챌린지 는 계속 됩니다. 쭈-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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