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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우니 임페리얼 스타우트(Brownie Imperial Stout)│서울브루어리


2020년 12월 21일, 서울브루어리가 문을 연지 3년째 되는 날입니다. 서울브루어리는 창립일을 기념하여 매년 스타우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2018년에는 S'more 스타우트, 2019년에는 모던 아트 러시안 임페리얼 스타우트를. 그리고 2020년에는 브라우니가 들어간 브라우니 임페리얼 스타우트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도 서울브루어리의 헤드 브루어 Josh Easton과 인터뷰를 진행하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하단의 인터뷰 내용을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참고로, 합정, 한남 매장 모두에서 [ 브라우니 & 브라우니 임페리얼 스타우트 세트 ]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최고의 페어링을 보여주는 브라우니 한정 메뉴를 매장에서 만나보세요 :)




'브라우니 임페리얼 스타우트'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해달라.

브라우니 임페리얼 스타우트 공식 포스터 by SEOUL BREWERY


매년 우리는 서울브루어리의 창립일을 축하하기 위해, 기념적인 임페리얼 스타우트를 만들고 있다. 지난 2년간 S'more 스타우트, 바나나 헤이즐넛 스타우트를 만들었고, 올해는 호두가 들어간 브라우니의 재료와 맛의 특징을 보여줄 수 있는 브라우니 임페리얼 스타우트를 만들게 되었다.

Every year we brew an anniversary imperial stout to celebrate the opening of Seoul Brewery - the last two were a S'more Stout & Banana Hazlenut Stout - and this year we went with a Brownie stout which showcases the ingredients and flavours of a walnut brownie.







'브라우니 임페리얼 스타우트' 만의 맛의 포인트가 있다면?

브라우니 임페리얼 스타우트


독일과 영국의 초콜릿 몰트 조합으로 만든 강력한 초콜릿의 향, 갓 로스팅된 카카오닙스, 맥주에서 오는높은 잔류 당분의 단맛, 그리고 유당. 유당은 맥주를 숙성시키는 바닐라 빈의 역할을 보완해준다. 블랙 월넛은 기존의 월넛보다 더욱 스모키하고 와인과 같은 맛을 내는데 이는 꽤나 유니크하며, 맥주에 약간의 다양성을 더해줄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이 모든 것이 잘 어울리면서 풍미가 가득한 이 브라우니 음료를 경험할 수 있다!

Strong notes of chocolate from a combination of German and English chocolate malts as well as freshly roasted cacao nibs, sweetness from the high residual sugars in the beer as well as the use of lactose, which also works to complement the vanilla beans that the beer was aged on. The black walnut flavour is a bit unique - smokier and more wine-like than traditional walnuts, and it works well with the beer to add some complexity. All of these come together nicely to give a full-flavoured liquid brownie experience!







'임페리얼 스타우트'에 브라우니를 더하다니, 참으로 놀랍다. 이러한 아이디어는 어떻게 생각해내는가?



beerlikeit.com


이러한 패스트리 스타일의 스타우트의 경우, 맥주와 잘 어울리면서 동시에 황홀한 맛을 주는 어떠한 것들로부터 영감을 받는다. 또한, 다른 브루어리에서 해온 것들을 찾아보면서, 우리만의 무언가를 뒤틀어서 넣기도 한다. 그리고 좋은 결과가 나오길 기도한다.

For these pastry-style stouts, we take inspiration from decadent things around us that might work well in a beer and research what some other breweries have done, put our own twists on it and hope for the best!







이전에 만들었던 '모던 아트 러시안 임페리얼 스타우트'는 언탭드에서 4.16이라는 높은 평점을 보유하고 있다. 기존의 '모던 아트 러시안 임페리얼 스타우트'와 비교하여, 어떠한 차이점이 있는가?

모던 아트 러시안 임페리얼 스타우트 공식 포스터 by SEOUL BREWERY


한국에는 지금도 정말 많은 훌륭한 맥주들이 있으며, 특히 훌륭한 스타우트 종류가 많다. 한국에서 맥덕이 된다는 것은 참 즐거운 일이다.

모던 아트 러시안 임페리얼 스타우트와 비교하여 가장 큰 차이점은 바로 바나나 재료가 들어가지 않는다는 것이다. 마실수록 고소함과 초콜릿의 맛이 눈에 띌 것이고, 약간의 바디감이 더해진 맛이다.

There are a lot of really great beers in Korea right now, and specifically a lot of great stouts - so it's definitely a fun time to be a beer fan in Korea.

The absence of bananas is the most striking difference in the Brownie Imperial Stout - although the nuttiness and chocolate flavours really shine through more, and a little bit more body.







'브라우니 임페리얼 스타우트'와 좋은 궁합을 보이는 음식이 있다면?

두말할 것 없이 브라우니 디저트가 가장 최고의 페어링을 선보인다.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단 음식들까지. (바닐라 아이스크림이 생각난다.) 짭짤한 맛의 관점에서, 스모키함과 깊은 풍미는 잘 구워진 스테이크와 좋은 궁합을 보일 것이다.

Obviously brownies are the favorite pairing here - as well as most things sweet (vanilla ice cream comes to mind). On the savoury side of things, the smokiness and depth of flavours might work well with a really nice grilled steak.








https://www.seoulbrewery.com/

https://www.instagram.com/seoulbrewery/